기사를 하나 보고 멈칫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027년까지 전국 지자체 CCTV를 AI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AI 관제"라는 말은 저희도 상담드릴 때 자주 쓰는데, 막상 손님들께 정확히 뭐가 다른지 설명드리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기회에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안내드리는 영상관제 서비스를 기준으로 풀어보겠습니다.
AI 관제 얘기 나오면 자주 받는 질문
"AI면 사람보다 더 믿을만한가요?"
"저희 매장도 지금 당장 바꿔야 하는 건가요?"
"AI라고 하면 비용이 더 비싸지는 거 아닌가요?"
세 가지 다 솔직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1. 정부가 움직이는 이유
행정안전부의 이번 사업은 지자체 CCTV를 대상으로 하지만, 방향성은 민간 보안업계도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기존 CCTV는 사람이 화면을 계속 지켜봐야 이상 상황을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수가 많아질수록 사람이 다 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놓치는 순간을 줄여주는 역할입니다.
2. 실제로 뭘 하는 건가요
이상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평소와 다른 움직임, 오래 머무는 사람, 넘어짐 같은 상황을 AI가 먼저 포착합니다.
그 이후엔 관제요원이 확인하고, 필요하면 출동으로 연계됩니다.
저희가 안내드리는 영상관제도 같은 흐름으로 돌아갑니다. AI가 1차로 걸러주고,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 구조입니다.
어느 한쪽만으로는 부족하고, 둘이 같이 돌아가야 제대로 작동한다고 생각합니다.
3.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I 기능이 붙었다고 해서 저희 쪽 영상관제 요금이 따로 더 비싸지는 건 아닙니다.
기본 영상관제 상품 안에 이미 포함된 구성이라, 월 3.2만원부터 안내드리는 가격 그대로입니다.
다만 카메라 대수나 매장 규모에 따라 정확한 구성은 현장 실사 후 안내드립니다.
상담받으실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저희 영상관제에도 AI 이상행동 감지가 포함되어 있나요?"
이렇게 여쭤보시면 저희가 매장 구성 기준으로 정확히 안내해 드립니다.
막연히 "AI 됩니다"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는 게 더 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하며
예전에는 "CCTV 하나 달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카메라보다 그 뒤에서 누가, 어떻게 지켜보는지를 더 궁금해하십니다.
기술이 바뀌어도 결국 중요한 건 "누군가 제대로 보고 있는가"라는 질문 같습니다.
세상은 변했고, 우리는 그 질문에 더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I 관제가 저희 매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하시면 편하게 전화 주세요.
--
주식회사 디에스네트웍스 대표 석주현 드림
대구광역시 남구 중앙대로29길 8 2층 · SK쉴더스·ADT캡스 CCTV 공식 대리점
상담 문의: 1661-3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