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랑은 좀 다르죠?"
공장 사장님들께 상담 전화를 받으면 열에 아홉은 이 질문부터 하십니다.
사실 맞습니다, 많이 다릅니다.
매장 CCTV 상담을 수백 건 하다가 공장 문의를 받으면 저도 머릿속으로 체크리스트를 완전히 바꿔서 켭니다.
오늘은 그 차이가 뭔지, 실제 공장 후기 몇 개를 다시 꺼내보며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공장 사장님들이 특히 많이 하시는 걱정
"부지가 넓은데 카메라 몇 대로 커버가 될까?"
"자재나 설비 도난은 매장 절도랑 대응 방식이 다르지 않을까?"
"관리 인원이 저와 관리자 한두 명뿐인데, 야간에 정말 괜찮을까?"
"출동이 와도 공장 위치가 외곽이라 너무 늦게 오는 거 아닐까?"
이 네 가지, 상담 때마다 거의 빠짐없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1. "이제는 안심이 됩니다" - 임OO 사장님 (울산, 공장)
"울산 공장에 출동무인경비를 신청했습니다. 야간 경비 인력 없이 저와 관리자 둘이서 운영하다 보니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이상 상황이 생기면 바로 출동해 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이 후기를 다시 읽으면서 든 생각은, 공장은 매장보다 "무인 상태로 방치되는 시간"이 훨씬 길다는 점이었습니다.
매장은 보통 다음 날 아침이면 누군가 문을 엽니다.
공장은 주말이나 연휴에는 며칠씩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요.
= 공장은 사람이 없는 시간의 총량부터 다릅니다.
2. "장비 수급까지 신속하게" - 신OO 사장님 (충남, 통합 패키지)
"급하게 공장 이전 일정이 잡혀서 통합 패키지로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했는데도 CCTV 설치부터 관제 연동까지 하루 만에 차질 없이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공장은 이전·증설 일정이 매장보다 훨씬 갑작스럽게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비를 먼저 들여놓고 보안은 나중에 생각하시다가, 막상 입주일이 코앞에 닥쳐서야 연락 주시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저희는 공장 문의는 "언제까지 필요하신지"부터 먼저 여쭤봅니다.
가. 부지가 넓을수록 카메라 배치 설계가 먼저입니다
매장은 실내 위주라 배치가 비교적 단순하지만, 공장은 출입구·하역장·자재 적치장·경계 펜스까지 동선이 넓습니다.
카메라 대수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어디가 실제 동선이고 어디가 사각지대인지부터 도면으로 짚어드리는 걸 권해드립니다.
3. "20대 연동이 넉넉했습니다" - 고OO 사장님 (울산, 영상관제)
"울산에서 공장 영상관제를 진행했습니다. 카메라가 많아 걱정했는데 20대 연동이 넉넉했고 모두 만족하셨어요."
매장 관제는 보통 카메라 4~6대 선에서 끝나는데, 공장은 10대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만큼 관제센터가 실제로 그 규모를 감당할 수 있는지, 상담 단계에서 대수 제한이나 추가 비용 구조를 미리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 대수가 많을수록 상담에서 숫자로 먼저 확인하세요.
공장 상담받으실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저희 공장 부지 면적이랑 출입구 개수 말씀드리면, 카메라 배치 도면부터 먼저 보여주실 수 있나요?"
막연히 "카메라 몇 대 필요할까요"보다, 부지 정보를 먼저 드리고 배치도를 요청하시면 훨씬 정확한 견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현장 실사 전에도 위성지도 기준으로 1차 배치안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마무리하며
예전에 작은 부품 공장을 운영하시던 거래처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매장은 문 닫으면 그만인데, 공장은 문 닫아도 안이 계속 돌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놓인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나서부터는 공장 상담을 받을 때마다 "무인 상태의 무게"가 다르다는 걸 늘 염두에 둡니다.
세상은 변했고, 넓은 부지를 혼자 지키셔야 하는 사장님들도 조금 더 마음 편해질 자격이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장·창고 보안 문의는 부지 정보만 알려주셔도 1차 배치안부터 보여드릴게요, 편하게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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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디에스네트웍스 대표 석주현 드림
대구광역시 남구 중앙대로29길 8 2층 · SK쉴더스·ADT캡스 CCTV 공식 대리점
상담 문의: 1661-3339

